세계 경제학 석학들, 한양대 온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5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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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의 세계적 권위자 조인구 교수 등 특강 나서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경제금융대학은 오는 6일 세계계량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캠퍼스 경제금융관에서 ‘세계 경제학분야 석학’ 초청 세계계량경제학회 여름학교를 개최한다. 조인구 일리노이대학 교수 등 세계적인 경제학 석학 5명이 참여하는 이번 여름학교는 오는 10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진다.


이번 여름학교는 세계 주요대학 경제학 박사과정 재학생 중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세계적 석학으로부터 경제연구의 최첨단 분야에 대해 배우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총 34명이다.


여름학교 주제는 ‘제한된 합리성과 행태금융경제학’으로 특히 ‘게임이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인구 일리노이대학·한양대 교수가 ‘제한된 합리성 하에서의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 외에 Ariel Rubinstein 텔 아비브 대학 교수, Michael Woodford 콜롬비아 대학 교수, Ran Spiegler 텔 아비브 대학 교수, Michihiro Kandori 동경대학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박대근 한양대 교수는 “이번 세계계량경제학회 여름학교는 세계적 석학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경제학분야의 새 패러다임인 ‘행태경제금융학’을 소개해 새로운 금융이론 트렌드를 정착,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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