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오는 26일과 27일 고교생, 고교 교사에게 캠퍼스를 개방해 전공체험교실 및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캠퍼스 오픈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5000여명의 고교생과 고교 교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전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적성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공체험교실'을 비롯해 2014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지원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입시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전공체험교실은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학과를 신청한 학생들에 한해 26일 하루 동안 전공 특강 및 실습, 실험 등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는 경희대 입학사정관들과 모의 서류평가와 관련해 논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입학설명회와 함께 ‘수능 A,B형 선택을 위한 모의고사 분석’, ‘대학별 지원유형에 대한 분석 및 지원전략’에 대한 강의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경영대에서는 ‘경영콘서트’, 약학대학에서는 ‘약학, 신학개발을 위한 다양한 학문과의 만남’, 미술대학에서는 ‘현대미술탐험: 순수미술에 빠지다’ 등 단과대학별로 전공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김현 경희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경희대 캠퍼스 오픈 주간은 전국에 있는 고교생 및 고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각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오픈 캠퍼스와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