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 바꾼 건국대 학생들의 재능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9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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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디자인대학 학생들, 안성 흰돌리 마을서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

▲ 재능기부 농촌문화봉사활동에 나선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학생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예술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 안성시 흰돌리 마을에서 재능기부 농촌문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경기 이천 부래미 마을 문화 봉사에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이다.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와 재학생 등 36명은 경기도 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지난 5~7일 3박 4일간 안성 흰돌리 마을에 머물며 벽화 그리기, 담장 및 정자 도색, 간판 제작 등에 나섰다.


학생들은 9명씩 4개 조로 나눠 외양간, 젖소농장의 벽화작업과 정자, 마을 출입간판 도색작업 등을 진행했다.


예술디자인대학 김민수 학생회장은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봉사를 한다는 것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농촌문화봉사활동을 예술디자인대학의 전통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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