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주, 부산 등에서 러시아 교육자 15명을 초청해 한국학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러시아교육자 한국학워크숍은 한국의 역사, 교육제도, 경제, 한류와 대중문화 등 총 8회의 내실 있는 강의를 통해 러시아인들의 올바른 한국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008년 시작된 워크숍은 매년 20명 내외의 러시아 교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임진각, 창덕궁, 불국사, 수원외고, 동대문 시장 등 한국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러시아 교육자들의 지속적인 한국 사랑과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러시아 교육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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