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윤(행정09), 이재성(컴공09), 조준희(환경09), 맹영은(여,아동10), 박주연(여,식품10)씨 등 5명이 그 주인공.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남녀 대학생 155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를 직접 이끌고 도전한 이번 평화대장정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 지난 10일 임진각에 도착함으로써 15박16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매일 약 23km씩 걷고 DMZ 인근 군부대와 학교에서 야영을 하며 완주를 해냈다.
엄홍길 휴먼재단과 국가보훈처, 한국전쟁기념재단에서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휴전선 155마일'을 상징하는 차원에서 남녀 대학생 155명으로 원정대를 구성했으며 모두 서류, 면접, 체력테스트를 거쳐 선발됐다.
이재성씨는“이번 DMZ평화대장정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 완주해서 기분이 좋고, 우리 젊은이들이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을 깨닫게 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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