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한국(HK) 세미오시스 연구사업단(단장 김백기)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2013 서울기호학 여름학교(Seoul Semiotics Summer School)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한국외대, 한국기호학회, 고려대학교 응용문화 연구소가 함께 주최하며 “삶의 세미오시스(Semiosis of Life)"라는 주제로 열린다.
사업단은 지난 3년여 동안, “세계·언어·삶의 세미오시스”라는 아젠다 안에서 인간의 다양한 기호활동(semiosis)을 복합적·학제적으로 검토해왔다. 특히 분과학문적인 인문학의 경계짓기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인문학 내지 ‘실천기호학(Semiotics of Practice)’의 실현에 주목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5일간 2개 강좌씩 모두 10개의 강좌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전 강좌를 통해 습득한 이론과 경험에 대해 토론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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