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SNU 봉사단 베트남서 '땀방울'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9 1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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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까지 글로벌봉사활동 나서

서울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대 학생,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 등으로 구성된 ‘SNU(Seoul National University) 봉사단’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베트남 꾹와이현에 위치한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 사업소 한·베장애인재활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한·베장애인재활센터에서는 배드민턴장 건축에 나섰고 베트남 탕와이현에 위치한 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 사업소 한·베협력센터에서는 주민문화체육장 화장실과 창고 건축을 도왔다.


또 한·베장애인재활센터 장애아동들과 함께 다채로운 교육, 놀이 활동과 문화교류 시간을 가졌다.


SNU 봉사단 관계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간의 우호관계를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SNU 봉사단의 한베장애인재활센터에서의 두 번째 활동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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