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전국대학 레슬링대회서 빛났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0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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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획득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레슬링부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대학레슬링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경성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의 성적을 거두어 남자대학부 그레고로만형에 단체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김정섭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55kg급 이창종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해 ‘강호’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경성대는 그레고로만형에서 120kg급 김민석, 96kg급 구학본, 84kg급 최준형, 55kg급 이창종이 나란히 금메달을, 55kg급 김성민이 은메달, 96kg급 김승준, 66kg급 윤상균, 60kg급 정 철, 75kg급 김성엽, 66kg급 유연탁, 74kg급 박상혁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섭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시차적응도 없이 바로 시합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하여 굉장히 대견스럽고 감사하다”며 “한 명 한 명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전진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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