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한국철도계 전문인재 양성 메카로 떠오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2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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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전기기관사과 3명,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최종 합격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철도전기기관사과가 한국철도계 전문인재양성의 메카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최근 경북전문대 졸업생 박성호(26), 최상호(26), 이수윤(26) 씨 등 3명이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기관사 9급(이하 도시철도공사)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간 도시철도공사 인턴사원(기관사)으로 채용되어 현장실무에 충실히 적응해 왔으며 추천 심사위원회의 결정과 실무분야 타당성, 실적평가 등을 거쳐 최종 9급 정규직에 합격하게 됐다.


특히 합격자 모두는 철도차량 2종 운전면허 취득 후 용인경전철 기관사로 6개월간 재직한 경력을 갖춘 우수 인재로 학과 재학생들의 롤 모델이기도 했다.


철도전기기관사과 황영한 학과장은 “지난 2003년 학과개설 이래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 왔다”며 “그 동안의 노력이 우수한 결실로 맺어지고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철도전문가 양성에 걸맞은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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