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사이버관을 개관했다.
한국외대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에서 사이버관 준공식을 가졌다. 1년 7개월만에 완공된 사이버관은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연면적 16,501.17㎡(4,991.6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1층에는 400석 규모의 대강당, 2층에는 미디어갤러리홀과 사이버한국외대 전자도서관, 3층에서 7층까지는 중소형 강의실과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6층에는 사이버한국외대 행정사무실, 8층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와 학생자치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이번 사이버관의 완공으로 학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남주 이사장(학교법인 동원육영회), 박철 총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최영철 쌍용건설 상무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사이버관 준공과 함께 서울캠퍼스 정문도 새롭게 단장하면 두 곳이 한국외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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