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제13회 저명학자 초청강연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3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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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사본의 복원과 복원된 산스크리트 전적의 강독' 주제로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천학)는 산스크리트 율장 사본 편집과 복원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정진일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산스크리트 사본의 복원과 복원된 산스크리트 전적의 강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저명학자 초청강연회는 서울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내달 2일과 3·4일 산스크리트 사본에 관심을 갖는 학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십송율과 잡아함경: 산스크리트 사본 습득'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일 초청강연회는 인원 제한이 없지만 3·4일 강연회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참가희망자는 미리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041-731-3610 tatpum@gmail.com 혹은 041-731-3614)로 연락해야 한다.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관계자는 "세계 불교문헌학의 추세가 사본을 중심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불교학자와 일반인들에게는 세계적인 사본 편집의 권위자의 지도아래 사본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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