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팀, UN메모리얼파크 아이디어 공모전 ‘은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3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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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UN PLATFORM’…주변 연계 통해 UN공원 거점 역할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조경학과 4학년 강윤서ㆍ박초록ㆍ전예영ㆍ전혜지 팀이 지난 21일 ‘UN메모리얼파크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UN메모리얼파크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와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 주최로 한국전쟁 종전 60주년을 맞아 UN기념공원과 그 일대를 미래지향적인 세계공원ㆍ국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상을 수상한 동아대 팀의 작품 ‘UN PLATFORM’은 UN공원 및 그 일대를 하나의 ‘UN메모리얼파크지구’로 설정함으로써 분절돼 있던 주변을 연계, UN공원이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추모라는 기존의 목적 이외에도 휴식,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들은 “열악한 작업 환경 등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님들과 선배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작 없이 금상 2팀, 은상 1팀, 동상 1팀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21일 부산시청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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