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훈관 총장은 영동대 제4대, 제5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서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 총장은 "대학에 대한 외부환경변화가 급변하고 대학 간의 경쟁을 넘어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채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학내외적 환경변화에 보다 적극 대처해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학생들에 대한 전인교육에 주력하면서 학생취업중심의 교수ㆍ학생 일체형 시스템구축에 역점을 둬 대학을 운영할 큰 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대는 지난 2일 송재성 총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총장이 공석이었다. 송 전 총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의 위기에 대비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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