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애 서울대 교수, 세계의료정보학회 차기 회장 선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7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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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56)가 세계의료정보학회(IMIA, International Medical Informatics Association)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세계의료정보학회(IMIA)는 1979년 보건의료분야에서 정보과학 및 정보기술의 활용 및 관련 분야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 현재 59개 국가가 정회원, 31개 국가가 통신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교수는 보건의료정보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과 함께 다양한 국제 활동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2006년부터 세계의료정보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표준기구(ISO), 세계보건의료용어표준개발기구(IHTSODO) 등에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세계의료정보학회에서는 관련분야의 학문 교류를 위해 2~3년 주기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보 및 3종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Applied Clinical Informatics, Methods of Informatics in Medicine)의 전문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1980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박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1992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해 현재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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