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벤처기업인으로 현 정부가 내건 창조경제의 아이콘인 이민화 KAIST 초빙교수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서 강연한다.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이행남)은 창조경제로의 경제운영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대학의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민화 교수 초청 세미나를 내달 3일 오후 4시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형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LINC사업단 관련 학과 교수, 조선대 교직원 및 학생, 산학협력관계자, 가족회사 CEO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세미나에서 이 교수는 ‘창조경제와 대학의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창조경제의 전도사’로 불리는 이민화 교수는 1985년 국내 최초의 벤처기업 메디슨을 설립해 세계적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시켰다.
1995년 벤처기업협회 초대회장을 맡아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코스닥 설립, 스톡옵션 제도 도입, 벤처빌딩, 실험실 창업제도 등 많은 벤처정책을 입안했다. 최근에는 한국의 선진국 진입 전략으로 유라시안 네트워크 운동을 주창하고 있으며, 한국의 성장 동력으로서 벤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벤처 2.0 운동을 제안해 벤처 소생태계, 공정거래, M&A 거래소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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