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하이드로 아시아 2013' 성료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8 1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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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14개 대학서 교수·학생 등 49명 참여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와 유럽의 도시지역 홍수에 대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하이드로아시아'는 최계운 인천대 교수 주관으로 2007년 처음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가 7회째다.


워크숍은 지난 7월 참가자들의 온라인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국가별 학생들이 고루 참여하는 총 6개팀에서 프로젝트 내용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팀별로 배정된 지도교수들은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물관련 교수들로 도시홍수, 해안 및 해양, 도시지역 물관리, 수자원 분야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물 전문가들이다.


워크숍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팀별 성과발표에서는 'MOUSE 및 MIKE URBAN 모형을 이용해 인천교유수지의 도시침수 피해를 분석하고, 구조물 및 비구조물적 경제성 평가'를 실시한 그린팀(지도교수 최계운 인천대 교수)이 최우수 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참가자상은 Zhou Yuwen 베이징대 교수가 지도한 화이트 팀의 박효선씨(인천대 박사과정)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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