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연극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30 1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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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교수 대본·연출 맡아 공연

경기북부지역통일교육센터(센터장 대진대학교 총장 이근영)는 30일 포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청소년 250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연극을 펼쳤다.


이번 통일교육연극은 공연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민족·역사의식을 배우고 통일을 위해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을 일깨워 주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통일부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참 좋다! 하나된 세상'이라는 주제로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윤우영 교수와 김종학 교수가 대본과 연출을 맡았다. 무대, 조명, 의상, 분장, 음악 스텝은 대진대 강사와 학생들로 구성됐다.


공연에서 주인공은 통일이란 주제로 표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표어를 만들기 힘들어 '표어하기 지겨우니 이제 그냥 통일해라'라는 표어를 만들었으나, 선생님에게 혼나고 벌을 서다 잠이 들어 꿈속에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꿈속에서 일제강점기와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아픔, 북한사회 등을 보게 되고, 잠에서 깨어나 단일민족으로서의 통일 염원을 담아 다시 표어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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