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교수는 지난 3일 나사렛대 총장실에서 신민규 총장에게 약정서를 전달하며 1차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3년 음악목회학과 교수로 부임한 정 교수는 “대강당이 비좁아 신축의 필요성을 절감해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하게 됐다”며 “다목적 대강당에서 마음껏 뛰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돼 영성과 인성을 갖춘 나사렛의 인재가 한국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민규 총장은 “인재 육성과 음악활동을 통해 대학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데 발전기금까지 기부해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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