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정상조 교수팀, 대학생 창의융합형 지원사업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5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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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군을 통해 본 화학 반응식에 관한 연구'… 내년 2월까지 연구비 900여 만원 지원 받아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수학교육과 정상조 교수와 학부생들의 연구과제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5일 목원대에 따르면 정상조 교수 연구팀의 수학교육과 학부생 김낙중, 이종욱, 맹현경 씨와, 생의약화학과 정수용 씨, 충남대 박사과정 심한나 씨가 참여하는 '초군을 통해 본 화학 반응식에 관한 연구'가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

이에 따라 정 교수팀은 내년 2월까지 총 900여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고, 학부생 주도로 연구를 수행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과제는 창의융합부분(21과제), 이공계전문심화부분(154과제), 이공계우수연구도전적연구 전환부문(30과제) 등 총 205개 과제(100개 산학협력단)다.

정상조 교수는 “이번 연구지원사업 선정으로 연구팀은 초군에 관한 성질의 탐구와 자연현상과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에 성공할 경우 자연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해 환경보호에 응용할 수 있는 수학적 도구를 개발, 다른 학문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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