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물리학부 취업률 80%, 전국 대학 1위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5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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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3 대학평가 이공계열 학과평가서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부가 80%의 높은 취업률로 전국 대학 물리학과(전공)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건국대 물리학부는 최근 발표된 중앙일보 ‘2013 대학평가’의 이공계열 학과평가에서 2012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80.0%로 평가대상 전국 57개 대학 물리학과(전공)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대학 물리학과의 평균 취업률은 51.5% 였다. 중앙일보는 “실습·현장 교육을 강화한 학과의 취업률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이훈경 주임교수는 “최신의 연구 환경에서 메모리 소자 등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받고 공부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습득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국대는 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학과 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은 영어영문학과와 중어중문학과 철학과 등 3개 학과가 평가대상 전국 대학 가운데 종합점수 2,29%~15.9%에 드는 ‘상위’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경제학과 사학과 정치외교학과가 ‘중상’에 올랐으며 이공계열 학과평가에서는 기계공학 물리 산업공학 수학 화학공학 등 5개 학과가 종합점수 ‘중상’ 단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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