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NFC 스마트 캠퍼스, 세계로 뻗어간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6 11:59:53
  • -
  • +
  • 인쇄
일본 메이지대 외 와세다대, 서울대, 숙명여대 등 잇따라 견학 차 방문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의 ‘NFC 스마트 캠퍼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메이지대학교는 지난 5일 ‘NFC 스마트 캠퍼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동대를 찾았다. 앞서 3월에는 일본의 와세다대학교가 한동대를 방문해 NFC 사업성과를 견학했다.


서울대, 명지대, 영남대, 숙명여대 등 총 24개의 국내 대학도 한동대를 방문해 이를 견학한 바 있다.


‘NFC 스마트 캠퍼스’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비접촉식 근거리무선통신)를 이용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사업을 말한다. 한동대는 국내 최초로 작년 대학 내 모든 인프라에 NFC를 적용해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다. 또한 이를 이용해 ▲스마트 열람실 ▲출석 도우미 ▲스마트 머니 및 식권 등의 학내 스마트 캠퍼스 시스템을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동대의 ‘NFC 스마트 캠퍼스’는 소프트웨어와 NFC 태그만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인프라 형성 및 유지 보수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KT와 한동대가 자체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NFC 통합 서버와 태그를 이용하는 스마트 캠퍼스는 기존에 각 서비스별로 서버와 단말기를 설치하는 방식에 비해 구축비용이 약 1/4로 주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방문한 이타루 와다 메이지대 사무국장은 “메이지 대학에서 유비쿼터스 사업을 10년 이상 운영했는데 비용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며 “한동대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해답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의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동대,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서 ‘두각’
'제5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서 한동대 팀 우승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