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에 2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한다.
신라대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교내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예멘, 짐바브웨, 이집트 등 32개국 출신 유학생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갖는다.
입학식은 개회사, 입학허가 선언 및 선서, 치사 및 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라대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찾는 만큼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타운 등 기숙사에서 한국인 학생과의 룸메이트제와 유학생 서포터즈제 등을 시행하는가 하면 한국어교육센터 주관으로 다도, 전통예절, 김장담그기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용하고 있다.
한편 현재 신라대에는 이번 신입생을 포함해 46개국 출신 609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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