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최진이 씨, 모교에 도서 기증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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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뜻 전하고자 논문 장학금으로 도서 구입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1회 졸업생인 최진이(중국 푸단(復旦)대 중문과) 씨가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해 받은 장학금으로 도서를 구입, 모교에 기증했다.


중국 푸단대 중문과 석사과정을 밟은 최 씨는 대학원 입학 당시 금강대에서 지원하는 해외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모교로부터 2년간 학비를 지원받았던 최 씨는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박사학위 논문 장학금으로 도서를 구입하게 됐다.


한편 금강대는 재학생의 학습의지를 고취시키고 교육의 국제화를 도모하고자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해외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영·유럽어권 연간 1만4천$~2만8천$, 일본어권 1만$~2만1천$, 중국어권 1만$~1만4천$에 달하는 장학금을 2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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