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예비특수교사 역량 강화한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2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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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농아인협회와 교류 협력 체결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특수교육계열학과는 대전 농아인협회(회장 지교하)와 협약을 통해 예비교사들의 청각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한다.


중부대는 지난 11일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협약식에는 중부대 김재선 사회과학대학장, 나경은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을 포함한 특수교육계열학과의 교수들과 지교하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수화교육 관련업무, 교육봉사활동에 관한 업무, 특수학교 연계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의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중부대의 'JB 수화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한국농아인협회의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된다. 'JB 수화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과는 유아특수·초등특수·중등특수·특수체육교육과와 노인복지학과 등이다.


농아인협회의 지교하 회장은 "예비특수교사들이 수화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것 자체가 기쁘다. 청각장애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들의 수화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부대에서 준비된 특수교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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