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지엔건 당산공업직업기술대학 부총장을 비롯한 교육지도자 10명은 30일 전주대 대학원 교육학과에 입학해 정식으로 박사과정을 밟는다.
이번 과정은 중국 하북성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는 교육지도자 특별교육과정이다. 하북성 교육청은 제1기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교육생들이 박사과정을 밟는 2년 동안 교육비와 경비를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한국어 교육과 함께 역사, 문화, 산업에 관한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교육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전주대는 지난해 중국 하북성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교육 분야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중 관계 발전을 도모할 것을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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