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창업동아리, ‘2013 창원시 창업콘테스트’ 대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1 1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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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대중교통 정보 알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창업동아리 소속 ‘꿈꾸는 동아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3 창원시 CHANG-UP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신기술을 가진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4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대 ‘꿈꾸는 동아연구소’가 대상을 받았다.

‘꿈꾸는 동아연구소’는 창업지원단 소속의 창업동아리 동아벤처연구회(DVR) 정형욱(기계공학과 2), 박장호(기계공학과 2), 김나리(패션디자인학과 1) 씨로 구성됐다.

정형욱 씨는 “이번 콘테스트는 일반인과 함께 경쟁했기 때문에 입상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도전했다”며 “그런데 생각지 못한 대상을 주셔서 감격스럽고 과분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가 만든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디야?’는 대중교통 정보 알림 서비스로 스마트폰에 내장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전송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늦은 시간 버스와 택시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지정자에게 자동 전송됨으로써 사전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게 큰 특징이다.

한편 이번 ‘2013 창원시 창업콘테스트’는 창업 유도를 통한 신규 창업 수요를 발굴·촉진하고 예비 및 신규 창업자 육성 기반 조성과 정보교류,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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