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멸종위기식물 대상지 사업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2 1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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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져가는 한국 자생식물 교육의 장 될 것"

▲ 박은영 중부대 교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환경조경학과 박은영 교수가 환경부와 재단법인 한택식물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2013년 하반기 멸종위기식물 화단가꾸기 대상지 모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식물의 종(種) 보호와 생물 다양성의 확보, 우수한 자생식물의 홍보와 교육을 취지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향후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선정은 토지용도 변경이 없으며, 시범화단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실외공간이 있는 학교,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2일 “학생들과 함께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교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대 환경조경학과는 10월 말부터 교내에 화단을 조성하며 다양한 안내와 설명 표지판을 통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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