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외국인학생 대상 '모국에 엽서 보내기' 행사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4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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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널리 알리고자 마련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국에 한글엽서 보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숙명여대는 4일 오전 11시 30분 본교 순헌관 612호에서 ‘한글날 엽서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숙명여대에 재학 중인 4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해 직접 한글로 캘리그라피를 쓰고 고향의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엽서를 쓸 예정이다.


엽서 쓰기 행사에 앞서 한글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소개하는 강의와 함께 본인의 좌우명이나 좋아하는 글귀 등을 모국어와 한글로 각각 써서 비교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를 기획한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올해 처음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을 앞두고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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