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언더우드 선교상에 김영화·김동찬씨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4 1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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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7일 오전 10시 루스채플서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제13회 언더우드 선교상에 김영화(67)·김동찬(55) 선교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연세대학교가 설립자 언더우드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선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에서 선교활동을 펼쳐온 김영화 선교사는 메소티소 종족 원주민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쳐왔다. 선교 활동 6개월 만에 130명의 신도를 모았고, 이후 인터넷방송국 통한 방송 선교 등을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왔다.


인도네시아에서 22년간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찬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복음신학교와 협력해 4년제 초교파 신학대학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 4곳과 초등학교 2곳,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곳씩을 운영하며 학교를 통한 선교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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