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남미 파라과이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추진한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지난 4일 세페리노 발데스 주한 파라과이대사의 내방을 받고 제주대와 파라과이 대학과의 학술·학생 교류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총장은 “파라과이 대학과의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발데스 대사는 “파라과이 국립대와 사립대 각 1곳씩을 추천해 제주대와 교류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대는 중남미 지역의 경우 멕시코 히달고주립대, 칠레 오스트랄대와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수르국립대와 교류를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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