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연구동아리,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8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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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다핵 거대고리 수용체의 합성과 결정구조에 관한 연구' 수행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나노바이오화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 '유기사랑'은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유기사랑(김동환·안성완·윤지예 씨, 지도교수 이재영 교수)'은 국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주제는 '이종 다핵 거대고리 수용체의 합성과 결정구조에 관한 연구'로 두 개 이상의 고리를 가지는 화합물을 합성해 고리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특정한 금속이 연결됐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것이다.


최근 화학 분야에서는 특정 이온이나 분자를 인식(recognition)해 선택적으로 착물을 형성할 수 있는 물질의 연구가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윤지예 씨는 "우리가 정한 연구주제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인 만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하는 2013년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공계 학부생들의 창의적․융합적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연구계획을 세워 교수나 전문가의 지도하에 직접 연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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