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이화민 씨, 대구·경북 영어말하기대회 대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8 1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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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대회 준비하며 자신감도 생겼어요"

▲이화민 씨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간호학과 4학년 이화민 씨는 지난 4일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열린 제13회 영어말하기대회 대구·경북 본선에서 대학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이 씨는 자신의 '꿈'이라는 주제로 4분간 발표했다. 이 씨는 "많은 사람들이 꿈을 너무 크게 꾼다. 그래서 삶을 허비하는 것 같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찾아 그것을 이루는 게 행복한 삶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평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웠고,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씨의 발표를 통해 자신의 꿈은 현명하고, 강하고, 자녀를 무척 사랑하는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참가자 35명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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