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과학 고대’로의 힘찬 발걸음"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0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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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0일 미래공학관 기공식 개최

▲ 고려대학교 미래공학관 신축 공사 기공식이 10일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마련됐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가 글로벌 '과학 고대'의 구심점이 될 미래공학관의 첫 삽을 들었다.


고려대는 10일 오전 10시 안암캠퍼스에서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과 김병철 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공학관 기공식을 가졌다.


지하 4층, 지상 6층 2만6447.49㎡(약 8000평) 규모로 지어질 미래공학관에는 일반 강의실, 중대형 강의실, 실험실습실, 세미나실, 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려대 공과대학은 개교 50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2030년에는 세계 20대 대학 진입이라는 목표아래 교육, 연구 및 실험공간의 질적 수준을 대폭 제고하고자 미래공학관 신축에 나섰다. 미래공학관은 Fast Track 공법(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으로 시공된다.


이날 김 이사장은 “미래공학관은 교육, 연구, 실험 공간의 질적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학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top 50 공과대학 진입을 앞당길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 총장은 “미래공학관은 반세기를 맞이한 우리 공과대학의 대도약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참신한 시선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하고자 하는 공과대학 가족들이 그들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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