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10일 승학캠퍼스 총무과를 방문해 박일철 과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씨는 지난 1년간 매주 일요일마다 동아대의 각 부서를 돌면서 폐신문지를 수거, 이를 팔아 모은 돈 50만 원과 사재 50만 원을 출연해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씨는 “동아대 덕분에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다.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지를 모아 조금씩 기부를 할 예정이니 각 부서에서 폐지수거에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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