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14~17일 대학로축제·대동제 열어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3 0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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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가 14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대학로축제와 대동제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축제로 물든다.


제1회 대학로 축제는 올해 무안군 대학로 환경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 후문 상가 일대를 새단장한 것을 기념해 신설됐으며, 매년 열렸던 대동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로 축제에서는 14일 오후 4시부터 기림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노래 및 장기 자랑, 울집 자랑하기, 상가와의 만남, 학생 동아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림비 제막식은 목포대 도림캠퍼스 터전 마련에 도움을 준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


또 대학로 주변 상가 활성화와 낭만의 거리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주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올해 대동제는 '걷지말고 뛰어라!'를 주제로 15일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요제, 푸드 파이터, 리그오브레전드 대회, 목포대 복불복, 가을 스캔들, 콩닥콩닥 프로포즈 등으로 진행된다.


노라조(15일)와 에어플레인(16일)의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17일에는 개그맨 한민관이 출연할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대학로 축제와 대동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됨으로서 더욱 화려한 대학 축제가 진행될 것” 이라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 대학으로서 재학생 뿐 아니라 많은 지역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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