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Enterprise Supercomputing 2013'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6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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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지원 위한 슈퍼컴퓨팅 활용 워크숍

중소기업의 R&D 지원을 위해 슈퍼컴퓨팅 활용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센터장 김철민)는 'Enterprise Supercomputing 2013 행사'를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온천동 농심호텔 허심청 2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중소기업청,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이 후원하며 동남권슈퍼컴퓨팅센터협의회(부산대 슈퍼컴퓨팅센터, 부경대 슈퍼컴퓨팅센터, 동명대 슈퍼컴퓨팅센터, UNIST 슈퍼컴퓨팅센터)가 주최한다. 참석 대상은 제한이 없어 관련 기업, 연구원, 대학(원)생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워크숍에서는 슈퍼컴퓨팅 활용 트렌드 정보 공유,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되고 특히 이와 연계해 지원 접수를 받아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는 기술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철민 부산대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슈퍼컴퓨팅 기술은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설계, 해석,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신기술, 신제품 개발 비용과 시간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4개 슈퍼컴퓨팅센터의 장점을 결합해 지역 중소기업의 효율적 제품생산 향상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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