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지난 15일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세계적 명문대학인 스위스 제네바대학 내에 '연세제네바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협력센터 개소는 양 대학이 지난 7월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력 센터를 설치하고 공동 연구기금을 설립하는 등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후속조치다.
연세대는 일본 게이오대학에 이어 스위스의 제네바대학에 협력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유럽 대학과의 연구교류, 교육교류, 인적교류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갑영 총장은 "'제3의 창학'의 비전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진취적인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그간 연세대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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