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 영양관리·위생안전 구미대가 책임진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7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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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대는 17일 구미시청 시장실에서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정창주 구미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의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급식의 영양관리 및 식생활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미대는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재정능력, 센터장 업무 역량, 센터 시설 및 설치계획 방안, 운영내용의 적정성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협약으로 구미대는 올해 11월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26개월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1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센터(센터장 김송숙ㆍ구미대 웰빙식품과 교수)는 ▲영양관리지원 계획 수립 및 영양관리 자료 개발 ▲영양·위생 교육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급식용 영양식단 개발 ▲위생안전관리 실태 파악 및 지원 ▲집단급식소 급식운영 지원과 정보제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창주 총장은 "어린이 급식의 영양관리 및 식생활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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