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행복실현을 위한 진정한 도구인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8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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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문화연구소, ‘행복의 색깔’ 학술대회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에서 ‘행복의 색깔'을 주제로 2013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철학, 심리학, 사회학, 문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한 각자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1부에서는 박찬국 서울대 교수와 이근세 국민대 교수가 각각 ‘욕망과 행복-에리히 프롬을 중심으로' ‘스피노자의 철학에서 정치와 행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서길완 건국대 연구원이 ‘힐링, 행복실현을 위한 진정한 도구인가'를 주제로, 최하영 건국대 교수가 ‘여가와 행복: 리조트 여행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세부 주제 발표와 토론을 마친 뒤, 최은주 건국대 연구원의 사회로 ‘행복'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전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김종갑 소장은 "몸문화연구소는 행복을 사회적인 이슈로 고민하고, 다각도에서 행복에 관한 논의들을 해왔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행복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논의함으로써 그 근본을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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