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임병철 팀장, ‘사례로 풀어보는 진로결정과 취업전략’ 출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8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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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센터 경험과 노하우 살려 대학생 구직자들 위해 워크북 형태로 구성

△한신대 임병철 팀장
한신대학교 임병철 팀장은 최근 대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용서인 ‘사례로 풀어보는 진로결정과 취업전략’을 펴냈다.

저자는 취업지원부서인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이 책에서 소개했다.

특히 저자는 한신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느끼고 생각했던 점들을 이 책에 가미했다. 그는 수도권이되 서울이 아닌 지역(수원·오산·화성)에 다니는 대학생들의 구직 문제를 몸소 접하면서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취업 및 진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책을 구성했다.

대학원에서 ‘직업상담’을 전공하면서 학문적 이론과 실무 자료 정리와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구직자들이 2주(14개 테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엮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제1일 행복과 직업 ▲제2일 직업검사의 이해 1 ▲제3일 직업검사의 이해 2-[직업흥미검사] ▲제4일 직업과 자기탐색-직업검사3[직무적성 검사] ▲제5일 진로 및 취업 전략수립[SWOT 분석] ▲제6일 데이컴법 및 인터뷰를 통한 직무이해 ▲제7일 직업변화와 대응전략 ▲제8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Ⅰ ▲제9일 직무능력과 자격증 ▲제10일 합리적 진로결정 ▲제11일 생애진로설계(Career path) ▲제12일 미래직무설계 ▲제13일 직장과 경력관리 ▲제14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Ⅱ 등으로 실제로 구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워크시트도 포함돼 있다.

저자는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진로 탐색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진로설계와 취업전략의 기본 자료가 돼 행복한 직무결정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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