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수는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 창립됐으며 현재 8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자원 식물 분야 학회다.
이 교수는 "임기를 수행하면서 학술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지'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국제저널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이와 함께 농업 자원 분야 전문가들과 학회가 공동 연구 등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얻어질 결과들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전북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9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북대 학생부처장과 취업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겸임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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