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주요 화두인 글로벌화와 지역주의 현상이 러시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학술회의가 개최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HK연구사업단은 지난 18일과 19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인문한국(HK) 프로젝트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동서사회연구소와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4차 HK국제학술회의는 국제사회의 주요 화두인 글로벌화와 지역주의를 주요 의제로 삼았다.
“러시아와 동북아시아에서 글로컬화의 변화와 도전”(Changes and Challenges in Glocalizing Russia and Northeast Asia)이라는 주제로 글로컬화 현상이 러시아 및 동북아시아 지역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여러 분과학문의 측면에서 살펴봤다.
러시아 내 SSCI급 국제학술지 소치스(SOTSIS) 편집장이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학술회원 토쉔코(Toshchenko Z.) 교수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일본, 호주, 대만 등 5개국 15명의 해외학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이틀에 걸쳐 6개 세션 총 17편의 논문들이 발표됐다.
토론을 포함해 총 34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150명의 학생들이 참관하며 학술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참석한 주요 해외학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동서사회연구소 소장 탄갈리체바(Tangalycheva R. K.) 교수,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 필리모노바(Filimonova T.) 교수, 서호주 대학교 에들리(Edele M.) 교수, 대만 지난 국립대학교 이친윤(Lee Chinyun) 교수, 일본 메이지 대학교 사드리나(Shadrina E.) 교수, 러시아 블라디미르 국립대학교 아리닌(Arinin E.) 교수, 사할린 국립대학교 발리츠캬야(Balitskaya I.)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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