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호 경희대 교수, 대한화학회 분석화학학술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3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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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호 교수.
강성호 경희대학교 교수(응용과학대학 응용화학과) 가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12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분석화학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화학회’가 매년 분석화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연구자 1명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강 교수는 2005년 세계 최초로 ‘순수 유전자분자 이미지검출기술 개발한 데 이어 2010년에는 실시간 단일효소분자 검출에 성공하는 등 단일분자검출 및 이미징 분야에 세계적인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나노바이오침, 질병진단 검출시스템 및 분석기술 개발 분야 등에서 지금까지 약 110여 편의 국제우수(SCI)논문을 발표하고 1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강 교수는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생분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에임스 국립 연구소 에너지 부(Ames Lab-US Department of Energy)에서 ‘휴먼게놈프로젝트(HGP)’의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삼성종합기술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10년 9월부터 경희대 응용화학과에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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