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법심리학 국제학술대회’ 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4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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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서 25일부터 열려…법심리학 관련 연구 논문 대거 발표

국내 최초로 ‘법심리학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 한림대학교 법심리학연구소(소장 조은경)가 주최하는 ‘제7회 동아시아 법심리학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첫날 김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마키코 나카 홋카이도대 교수, 박광배 충북대 교수, 주오장 북경정법대 교수 등의 초청강연이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지역에서 법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수와 대학원생이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20편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림대 조은경(심리학과) 교수는 “배심원 유무죄 판단의 정확도, 일반인의 법에 대한 이해도, 법과 문화, 피의자 신문과 허위자백, 진술의 신빙성 판단, 증거의 탄력성, 범죄자 교정모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구들이 지적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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