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 제153학군단은 지난 26일 교내 학군단 2층 강의실에서 강철규 총장, 유희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군단 동문 및 후보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 창단식을 가졌다.
강 총장은 “창단 30주년을 앞둔 뜻 깊은 해에 야심차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군단 동문회가 단단한 결속력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삼주 학군단장은 “우석의 자랑인 전 현직 학군단이 한자리에 모여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학군단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석대 학군단은 1984년 3월 7일 창설, 그동안 28개 기수 677명의 군 간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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