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실장은 장성 홍길동과 곡성 효녀 심청의 역사연구 및 고증을 통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관광 진흥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실장은 지난 1989년부터 2008년까지 20여 년 간 일간신문 기자로 재직하면서, 우리 역사를 다시 쓰는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 연세대 국학연구원 홍길동학술연구팀(수석연구원 양권승)과 조선왕조실록, 족보 연구 등을 통해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홍길동이 장성출신 실존인물임을 밝혀내고, ‘홍길동 생애재구연구’를 통해 ‘장성 홍길동 축제’의 학술적 근거를 제공했다.
또 특별기획 ‘다시 쓰는 실록 홍길동전’(전남매일, 18부작) 등 언론보도를 통해 실존인물 홍길동의 생애를 재구성했다.
이밖에도 정 실장은 지난 1997년 ‘영산강 뱃길복원 프로젝트’를 기획, 10여 년 동안 전남매일과 광남일보에 수차례 특집보도를 통해 뱃길복원을 통한 영산강 살리기와 영산강 유역권 문화관광개발을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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