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정신건강 전북대가 책임진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07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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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복드림 서포터즈' 운영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행복드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설치된 정신건강센터인 전북대 행복드림센터(센터장 윤명숙)는 지난 1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행복드림센터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94명의 학생들이 서포터즈로 등록됐다.


앞으로 서포터즈단은 1년간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이슈를 학생 시각에서 파악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센터와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행복드림센터에서는 생명사랑과 중독,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을 실시해 서포터즈가 정신건강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센터는 활동 기간 이후 학생들에게 '학생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고 수료 학생에 한해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윤명숙 센터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정신건강 위험요소를 보다 빨리 발견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됐다"며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잠재적 불안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누구나 행복한 전북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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