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한국 조경의 날의 맞아 지난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신 교수는 한국 조경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경인상을 받았다.
조경인상은 조경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한 대표 조경가를 선정해 한국조경학회와 한국조경사회 등 6개의 조경 관련 분야 단체장의 공동명의로 수여하는 의미 깊은 상으로 올해로 10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우석대에 재직하면서 활발한 학회활동과 15권의 저술서 그리고 100여 편의 논문 등 다수의 연구업적을 갖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조경공사표준시방서’와 한국조경학회 ‘조경시공학’을 책임 집필해 조경실무의 체계적 틀을 마련했고, ‘동양조경문화사’ 등을 대표 집필하는 등 한국조경문화의 정체성을 조명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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