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항공서비스 교육환경 개선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9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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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서비스과 비행실습실 완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항공서비스 교육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경북전문대는 29일 교내 인문사회1관에서 내외 귀빈과 교직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운항서비스과 비행실습실(Mock up) 완공식을 가졌다.


이날 완공된 비행실습실은 비즈니스석 8석, 이코노미석 39석 규모로 실제 항공기 기실처럼 꾸며졌다. 또한 경북전문대는 비행실습내 내 색깔을 짙은 남색과 빨간색을 사용, 학교 로고 컨셉을 따랐고 주 출입문에는 학생들이 항공승무원의 꿈을 실현하라는 의미에서 'voler au rêve-Fly to the dream'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또한 비행실습실 내부 앞면에는 승리, 그리고 꿈의 실현을 뜻하는 월계수 잎이 둘러진 학과 마크가 부착됐다.


박영미 항공운항서비스과 학과장은 "비행실습실 완공과 함께 이미지메이킹실과 식음료실습실 등 실무형 전공실습실 확보로 한 차원 높은 교육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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