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책사업 수행으로 학생들 학교생활 만족도·자신감 높아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04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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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특집]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는 ACE사업 시행 첫해인 2010년 ‘CU-HCM형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사업에 선정돼 인성, 창의성, 다문화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또 2010년부터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우수한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INC사업에 선정되면서 교육부의 3대 국책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대학의 자부심을 갖게 됐고 ‘학생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 잘되는 대학, 최고의 교육 중심대학’의 명성을 쌓고 있다.


대가대 ACE는 ‘학생 스스로의 능력 개발’


지난 3년간의 ACE사업은 대가대를 획기적으로 바꿨다.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과 자신감 고취가 가장 큰 변화이자 성과로 꼽힌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신감 고취를 유도하기 위해 비교과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과정에서는 교양필수 교양교과목의 개편을 통한 창의력 배양 중심의 5개 학문영역의 사고와 표현 교과목, 자기주도형 교양교과목, 다문화 관련 교과목 등을 신설했다. 다양한 형태의 전공교과목(SRP, PBL, 산학협력 중심교과목)도 신설해 학생들의 창의력 배양에 집중했다. 실질적인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되도록 교수법 혁신에 힘쓴 점도 주목받았다. 교무처 산하에 교수법혁신본부를 신설하고 교수학습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유명강사 초청 특강을 통해 공통과정, 선택과정, 전공과정 등 단계적 교수법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마지막 연도인 올해는 지난 3년 간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교육의 선진 모델을 정착하는 데 주력하고, 2단계 ACE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사회에서 대학의 책무 강조


교육역량강화사업은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글로벌·다문화 지원사업, 전공역량 강화사업, 학생사랑 장학금사업, 교육인프라 개선사업 등 5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과별로 기업체 임직원과 졸업생들을 초청한 취업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시장의 생생한 정보와 직장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연간 5200여 명이 참가한다. 취업준비특별반 운영, 학과별 기업맞춤형 취업교육 등도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다. 취업준비특별반은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토익,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의 강좌로 운영된다. 학과별 기업맞춤형 취업교육은 학과와 연계된 기업이나 기관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공 실무능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다문화 지원사업은 외국인 학생들의 생활 및 학습 지원, 재학생 해외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육대회, 국제문화페스티벌 등을 개최해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상대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첨단 바이오·의료·IT산업 융복합 분야 인재 양성


LINC사업은 ‘첨단 바이오·의료·IT산업 융복합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INC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학협력단을 개편하고 기업과 대학의 실질적인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장실습지원센터, 기업지원센터, 공동장비운영센터, 창업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사업 2차년도인 올해는 총 26개 학과와 전공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시스템의 현대화 및 효율적 운용,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중심의 교육모델 정착, 바이오·의료·IT산업 융복합 관련 특성화 학과 육성을 통한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올해 중점목표로 잡고, 각 지원센터의 환경 및 운영의 내실화, 창업교육센터 프로그램 다양화,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확산, 특성화 분야 융복합 연계전공 개발 및 개설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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